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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이상적인 나를 그려보자! 역산 수첩의 효과적인 사용법을 개발자인 코보리 준코 씨에게 물어봤습니다

두근두근 이상적인 나를 그려보자! 역산 수첩의 효과적인 사용법을 개발자인 코보리 준코 씨에게 물어봤습니다

문방구
27-10-2018

여러분은 '역산 수첩'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수첩이나 노트를 통해 하고 싶은 것을 실현하기 위해 도움을 주는 '수첩 카운슬러' 코보리 준코 씨가 제작해 주목받고 있는 수첩입니다. 여기서는 코보리 씨에게 장래의 비전부터 "역산"해서 이상적인 나를 만들기 위한 방법을 들어봤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차근차근 실현해나가고 싶은 분은 체크 필수입니다!

'이렇게 되고 싶다'를 실현하기 위해 꿈이나 목표에서 역산해서 계획을 세우는 수첩

―이번에는 2016년에 발매 이후 수첩 애호가 사이에서 주목을 끌고 있는 '역산 수첩'의 개발자인 수첩 카운슬러 코보리 준코 씨에게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코보리 씨 잘 부탁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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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 카운슬러•코보리 준코 씨
두근거리는 미래에서 역산해 꿈을 실현하는 '역산 메서드'를 개발해서 2016년 9월에는 오리지널 수첩 'GYAKUSAN planner(역산 수첩)'와 'GYAKUSAN Weekly(역산 위클리)'를 발매. 꿈은 사하라 마라톤(250km)을 여성 최고령으로 완주하는 것.

―'역산 수첩'에 대해서 듣기 전에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 코보리 씨의 직함인 '수첩 카운슬러'란 어떤 것인가요?
저는 심리 카운슬러의 자격을 가지고 있는데 그 지식을 배경으로 상담자분들의 수첩이나 노트에 적혀있는 내용을 보면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고 어떻게 하면 더욱 좋은 생활을 할 수 있는지, 어떤 점을 개선하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실현할 수 있는지를 조언하거나 정말 하고 싶은 것을 찾는 것을 돕고 있습니다.

―왜 수첩이나 노트를 활용하려고 생각하셨나요?
2004년에 홈페이지 제작회사를 설립했는데 설립 전후가 정말 바빴습니다. 그때 하루의 일과를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도구가 없을까 여러모로 시험해본 결과 수첩이 가장 좋았습니다. 실제로 손으로 적어보는 것이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어 뒤얽힌 생각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렇군요!
그래서 수첩은 카운슬링에도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서 심리학과 수첩을 조합한 '수첩 카운슬러'라는 직함을 갖게 되었습니다. 수첩이나 노트와 같은 아웃풋을 공유하고 있어서 직접 대화하는 것보다도 상담하기가 쉽습니다. 예를 들어 '밤에 SNS를 많이 하는 것을 줄이고 그 시간을 더욱 하고 싶은 일에 할애하라'는 조언을 하는 등, 보다 구체적인 제안이 가능합니다.

―수첩을 보면 그 사람의 생활이 보이는 것이군요. 그렇다면 다시 역산 수첩에 대해서 들어보고 싶은데요, 한마디로 어떤 수첩인가요?
한마디로 하자면 '이렇게 되고 싶다'는 마음을 실현하기 위해 비전에서 역산해서 계획을 세우는 수첩입니다. 나도 모르게 두근거리게 되는 장래의 이미지나 그것을 구체적인 과정으로 새겨놓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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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AKUSAN 역산 수첩 2019 더블 먼슬리(간트 차트&캘린더) A5 3,704엔+세금 별도(9월 20일(목) 점포 발매 개시 ※입하 상황에 따라 발매일이 전후될 경우가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용 방법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처음에 먼저 하고 싶은 일을 100개 적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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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100개... 그렇게 많이 적을 수 있는 건가요?
갑자기 술술 100개를 적을 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웃음)

―그, 그렇지요. 그래도 100개를 적는 것에 의미가 있나요?
네. 처음에는 겉핥기라고 할까, 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만 하는 일을 적는 분이 많은데요, 열심히 100개를 적어나가면서 점점 속마음이 드러나게 됩니다. 적는 것은 정말 어떤 거라도 좋아서 그 사람의 속마음에 있는 욕망까지 제대로 잡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도 도중에 적기 힘들어진 분은 그다음 페이지에 있는 '하지 않는 일 리스트'도 활용하면 속마음이 나오기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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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것을 떠올리면 반대로 하고 싶은 게 떠오르기 쉬워지는군요.
그래서 하고 싶은 일과 하지 않을 일을 반복해서 적어나가면 원활하게 작성할 수 있게 됩니다. 확실히 100개 적는 것은 힘들지도 모르지만 이 작업은 절대로 고통스럽지 않습니다. 실제로 시도해보시면 알 수 있지만 하고 싶은 일이 많이 발견되는 일은 순수하게 기쁜 일이고 본인도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 생각나거나 해서 긍정적인 기분이 들게 합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니까요, 한 번 편하게 시험해보세요. 어떤 것을 적어도 누구도 혼내지 않습니다. (웃음)

두근거리는 라이프 비전을 떠올리면서 하루를 보내세요

―하고 싶은 일을 적은 뒤에는 어떻게 하면 되나요?
다음 스텝에서는 두근거리는 미래상을 '라이프 비전'으로 구체적으로 정리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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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라이프 비전...!
이상적인 미래의 개요를 여기에 적어나갑니다. 왼쪽 페이지의 '기대','학업•성장', '라이프 스타일', '건강'은 개인적인 일, 오른쪽 페이지의 '라이프 워크', '업무', '금전', '인간관계'는 공적인 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여기를 채워나가는 것은 정말 즐겁습니다!

―그렇군요! 이것 하나하나를 채워나가는 것이군요.
이것은 구체적인 목표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비전이기 때문에 실제로 그것을 달성할 수 있는지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지금의 나에게 절대 무리인 것 같은 비전이라도, 망상 레벨이라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아, 그건 즐겁겠네요!
그렇죠! (웃음) 이 페이지는 얼마나 나의 동기 부여를 올려줄 수 있는지가 포인트라서 사진을 붙이거나 컬러풀한 펜이나 마음에 드는 마스킹 테이프를 사용해서 데커레이션을 즐기면서 두근거리는 비전을 만들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용으로 저의 추천 데커레이션 용품을 소개합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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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리 준코 씨의 사유물

―반면에 먼 미래의 일을 이미지하는 것이 어렵다는 분도 계실 것 같은데 그럴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
그런 분은 후반부에 있는 '데일리 비전'을 먼저 생각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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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하루라는 말인가요?
맞습니다! 원래는 라이프 비전을 더욱 구체적으로 기입한 다음에 데일리 비전에 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지만 인생 전체를 설계하는 것이 어려운 분은 먼저 하루의 이상과 현실의 벽을 어떻게 극복할 건지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그럼 이 시간은 이런 걸 하고싶다'라는 욕구가 생기게 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라이프 비전 설계에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비전 설계 방법도 있군요!
그리고 라이프 비전 페이지는 되도록 매일, 10초 정도라도 좋으니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내가 그린 이상적인 장래상이 이 페이지에 담겨 있기 때문에 보기만 해도 의욕이 생길 것입니다. 밝은 미래를 확인하는 것으로 매일을 더욱 힘차게 발랄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그럼 이제 라이프 비전이 명확해진 다음에는 지금부터 10년 후, 1년 후, 1개월 후, 1주일 후를 역산하면서 순서대로 상세한 계획을 적어 넣고 그것들을 보면서 어떤 것을 어디까지 진행할지를 1일 단위로 파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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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목표 시트'페이지: 목표를 적는 것뿐만 아니라 그것을 달성한 때에 얼마나 기쁜 일이 있는지 '두근거림'을 세트로 적어두는 것이 역산 수첩 스타일.

―어떤 식으로 목표를 세워가나요?
어떤 페이지에도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거지만 10년 후라면 10년 후의 내 모습, 1년 후라면 1년 후의 내 모습이 어떻게 되었으면 하는지를 테마별로 적어나갑니다.

―테마별로, 인가요?
네, 예를 들어 해외 이주해서 느긋하게 살고 싶다는 목표라면 테마는 '거주', 급료를 올리고 싶다는 목표라면 '수입'이 됩니다. 구체적인 목표를 적을 수 있는 공간은 각 페이지 6개까지 적을 수 있어, 작성하신 100개의 하고 싶은 일이나 라이프 비전과 대조해보면서 6개 이내로 목표를 축소해나갑니다.

―바람직한 목표를 세우는 방법은 어떤게 있나요?
SMART 법칙이라는 게 목표를 세울 때 편리합니다. 그 해석은 다양하지만 제가 내린 정의는 'Simple=단순하고 알기 쉬운 것', 'Measurable=판정 가능한 것. 달성 여부를 알 수 있는 것', 'Attractive=매력적인 것. 본인을 두근거리게 할 수 있는 것', 'Related=꿈과 연결되어 있는 것', 'Time limit=기한이 명확한 것'입니다. 이 5개의 포인트를 클리어할 수 있는 목표 설정을 해나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군요.
또한 방금 6개 이내로 목표를 축소한다고 말씀드렸지만 모든 목표를 너무 높게 설정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뭔가 한 개 정도는 정말 열심히 하면 확실히 실현 가능한 것으로 설정해두면 좋겠지요. 어려운 목표만 있으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을 때 충격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웃음)

―정말이네요...!
또 그렇게 많은 목표는 세울 수 없다는 분은 라이프 비전에서 공적인 부분과 개인적인 부분에서 먼저 1개씩 목표 설정을 해보세요. 업무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 관한 목표도 균형 있게 세워두면 즐겁게 클리어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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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이 있으면 불안한 미래도 밝고 긍정적으로 보인다

―애초에 연간이나 월간, 주간처럼 목표를 세밀하게 기입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나요?
예를 들어 연간 1,200km 달린다는 목표를 세운다고 가정합시다. 그것을 세밀하게 나누면 1개월은 100km, 일주일은 25km가 되지요.

―네.
거기서 임의로 오늘 10km 뛰었다고 가정하면 일주일의 목표 약 40%를 달성하는 것이 됩니다. 이 숫자를 보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 번의 달리기로 40%나 달성했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그렇네요, 달성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연간 목표에서 보면 겨우 0.8% 정도니까 해도 해도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되지요. 이렇게 되면 동기 부여가 떨어지는 것도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물론 연간 1,200km라는 최종적인 목표에 대한 진행속도는 주간 목표로 기입해도 바뀌지는 않지만 본인이 느끼는 '속도감'은 전혀 다릅니다. 목표를 세워도 도중에 해이해지는 원인은 장기적인 목표만 세우고 중간 설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개월, 일주일 단위로 나눠서 오늘은 무얼 하면 좋을지가 보이게 되면 매일을 즐겁게 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꿈에도 가까워지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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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목표에 대해 빠른 속도감으로 진행해가고 있다는 의식이 동기 부여가 되는군요.
맞아요! 또한 큰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작은 달성감을 축적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은 것이라도 달성해낸 스스로에게 적극적으로 칭찬해주세요.

―어른이 되면 좀처럼 칭찬받을 기회가 없으니까요.
그렇죠! 얼마나 자신을 칭찬해서 즐겁게 할 수 있는가가 포인트입니다. 저는 자주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데 목표 횟수를 클리어하면 트레이너분이 칭찬해줍니다. (웃음) 얼마 남지 않게 되면 '3개 남았다!'라고 격려해줍니다. 그때를 극복하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되는 중간지점이 있다면 조금 더 힘을 낼 수 있게 됩니다.

―또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 생각지도 못한 트러블 등으로 세웠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만든 이상 그 목표를 달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을 것 같지만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할 것 없습니다. 애초에 가장 처음에 세우는 것이 꿈이 담긴 라이프 비전이니까 의식적으로 '언제 언제까지 이걸 해야만 돼!'라고 자신을 몰아넣을 필요 없이 '대체로 이 시점에 이걸 달성하자'라든지 '10년 후까지 이런 게 필요하겠지'라고 파악하는 정도로 괜찮습니다.

―아, 그 말을 듣고 안심했습니다! 목표에 얽매이는 것은 좋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역시 환경은 변화하기 마련이고 계획도 유연하게 바꿔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 애초에 계획 같은 거 필요 없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을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항상 전망이나 계획이 있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어째서인가요?
계획이 있으면 그걸 바탕으로 '이게 늦어지고 있어, 이건 잘 되고 있어'라는 확인이 가능하지만 이것이 없으면 전혀 감을 잡기가 힘듭니다.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전혀 알 수 없다고 해야되나요.

―정말이네요...
앞이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무섭고 불안한 것이 당연합니다. '불안하니까 저축을 하자'라는 분이 많지만 그것도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도 먼저 본인이 이런 미래로 만들고자 하는 비전과 목표를 세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혹시 실현되지 않는다고 해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나는 지금 이 정도 위치에서 이것을 실현해서... 와 같은 내용을 정하는 것을 시작으로 미래가 보이게 됩니다. 그러면 전망이 보이지 않아 불안했던 미래가 좀 더 밝고 긍정적으로 보이게 됩니다. 역산 수첩을 통해서 미래를 향해서 즐겁고 두근거리는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전망을 알게 되면 보이는 미래도 달라지겠네요. 그럼 마지막으로 역산 수첩의 10년 후는 어떻게 될 것인지 알려주세요!
보편적인 수첩으로 정착하게 되어 해외를 포함해 사용자 수가 100만 명을 넘을 것입니다! 제 역산 수첩에 그렇게 적혀 있으니까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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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으면서

나만의 큰 꿈을 그리고 그것을 평소 생활에 담아내는 역산 수첩. 여기서 소개해드린 것 이외에도 밝고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엄선된 기능들이 담겨 있으니 '2019년에는 되고 싶은 내가 되고 싶은'분은 꼭 손에 넣어 보세요.

※도큐핸즈의 발매 개시일은 9월 20일(목)입니다. 입하 상황에 따라 발매일은 전후될 경우가 있으니 미리 양해 바랍니다.
※게재 상품은 일부 점포에서는 취급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취급 여부에 대해서는 각 점포에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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