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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하고 있는!? 여행가방의 전도사가 꼭 알려주고 싶은 '가여운 여행가방들'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하고 있는!? 여행가방의 전도사가 꼭 알려주고 싶은 '가여운 여행가방들'

여행
17-05-2018

갑작스럽지만 여러분은 도큐핸즈에 "여행가방의 전도사"가 있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이번에는 전도사에게 이끌려 찾아온 여행가방 브랜드 'siffler'의 고시가야 본사•물류센터에서 전해드립니다.

약 90%의 고장을 고칠 수 있는 것은 여행가방 사랑이 넘치는 전문가들이 있기 때문

--여행가방 전도사님, 그리고 안내역을 맡은 siffler사의 시라이시 씨, 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사토:잘 부탁드립니다! 정말 이곳은 원더랜드군요!
시라이시: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원더랜드는 과찬이신 것 같지만 마음에 들어 하셔서 저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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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여행가방의 전도사"인 사토 히로키 바이어와 주식회사 siffler의 영업1부 부주임 시라이시 미나 씨

--지난 기사를 보지 않은 분에게 전해드리자면 저희들은 지금 siffler사의 창고에 있습니다. 결코 유원지에 놀러 온 게 아닙니다.
사토: 하지만 저는 유원지급으로, 아니 그 이상으로 즐겁습니다!!

--...유원지와는 종류가 다르지만 평소에 볼 수 없는 뒷모습을 볼 수 있어서 재밌네요.
시라이시:감사합니다! 그리고 창고 안에는 망가진 여행가방을 수리하는 공간도 있으니 그쪽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토: 기대되네요!!

--(새삼스럽지만 열기가 대단하네요...).

시라이시:이쪽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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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이시: 업무과에서 수리를 담당하고 있는 야마모토 고이치 주임입니다.
야마모토: 전도사님 항상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토: 아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전도사님이라니... 어쨌거나 사토 씨와 야마모토 씨는 처음 만나는 것 같지 않은데요?
사토: 네, 야마모토 씨에게는 여태까지 몇 번이고 저희 직원을 위한 여행가방 수리 대응 방법 등의 설명회를 부탁한 적이 있으니까요.

--그렇군요!

사토: 모처럼이니까 수리 전문가인 야마모토 씨에게 여행가방이 어떤 상황에 망가지기 쉬운지 배워봅시다.
야마모토: 그럼 잠시 시간을 할애해주세요. '전도사'님 앞에서 알려드리는 것은 부끄럽습니다만. (웃음)
사토: 왜 웃으십니까. (웃음)
야마모토: 먼저 여행가방에서 가장 망가지기 쉬운 곳이 손잡이 부분입니다. 예를 들면 손잡이를 빼놓은 상태에서 여행가방을 쓰러뜨려서 망가져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인 손잡이는 짧은 막대 여러 개를 연결해놓은 것이 많은데 이 연결 부분이 비교적 충격에 약합니다.

--손잡이의 종류에 따라 내구성이 달라지나요?
야마모토: 네, 손잡이 중에는 두껍고 튼튼한 종류도 있습니다.

--왜 모든 여행가방이 그 종류의 손잡이를 사용하지 않는 건가요?
야마모토: 그 손잡이는 튼튼한 대신에 무겁습니다.
사토: 여행가방은 역시 가벼운 편이 사용하기 편해 인기가 많지만, 그만큼 많은 부분에서 경량화를 실시하고 있고 손잡이도 예외는 아닙니다.
야마모토: 사토 씨의 말처럼 가벼운 제품이냐 튼튼한 제품이냐 그 선택이 정말 어렵습니다. 가볍다고 해서 극단적으로 충격에 약한 것도 아니지만 되도록 쓰러뜨리지 않게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군요.

회장: 잠깐 실례합니다.
사토: 오시마 회장님! 등장이 언제나 갑작스럽네요.

--회장님...지금 뭐 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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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 쾅!

--회장님!?

회장: 보셨죠? 여행가방 표면은 그렇게 간단하게 망가지지 않습니다.
시라이시: 시범 감사합니다.

--이런 이야기 흐름이었나요!?

사토: 어쩐지 그런 설명일 거라고는 생각했지만 너무 갑작스럽지 않나요? (웃음)
야마모토: 회장님이 힘껏 내리쳐도 부서지지 않듯이 몸체 부분은 비행기의 창문으로 사용되는 폴리카보네이트나 ABS 수지 등을 사용하고 있어 웬만한 충격에는 망가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바퀴가 달린 부분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바퀴 부분에도 확실한 내구성이 있는지 체크하는 독자적인 기준이 있지만 예를 들어 많은 짐이 들어있을 때에 강한 충격을 주면 망가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토: 짐을 많이 넣어서 생기기 쉬운 트러블로는 지퍼도 빼놓을 수 없지요.
야마모토: 네, 여행가방에서 물건을 꺼낼 때에는 먼저 지퍼를 완전히 개방한 상태로 두는 게 좋습니다. 완전히 개방하지 않은 상태에서 물건을 꺼내려고 하면 지퍼가 망가지기 쉽습니다.

--듣고 보니 그러네요, 귀찮아서 지퍼를 다 열지 않고 물건을 꺼내는 일이 많습니다.

사토: 단 아직 짐이 그렇게 많지 않을 때는 다 열지 않아도 그렇게 망가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하지만 짐을 잔뜩 넣고 같은 요령으로 케이스를 열려고 하면 무게에 의해 지퍼 부분의 소재가 찢어지게 됩니다.
야마모토: 여기서는 수리를 받은 여행가방 중 약 90%가 복구되지만 지퍼 부분의 소재가 찢어지게 될 경우 대응이 어려워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귀찮더라도 지퍼를 먼저 완전히 개방한 다음에 여행가방을 여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도 잠금장치를 해제하는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할 수 없이 부수거나 스토퍼를 걸어 놓은 상태로 끌고 다니는 등 여행가방을 다치게 하는 원인은 여러 가지 있지만 주된 이유는 이렇습니다.

--조심해야겠다...그런데 야마모토 씨는 수리를 하면서 특히 보람을 느끼는 건 언제인가요?
야마모토: 몸체의 프레임 부분이 휘어졌을 때 그것을 전용 공구를 사용해 두드리면서 고쳐 나가는데, 이것은 경험이 필요한 작업이라 잘 고쳐졌을 때 뿌듯함을 느낍니다.
사토: 아, 역시!!
야마모토:공감하시나요!!

--마니아들끼리 통했다...

사토: 야마모토 씨와 같은 여행가방 애착심이 강한 장인 분들이 있어서 대부분의 고장을 여기서 고칠 수 있습니다. 고객분들 입장에서는 정말 안심이 되겠지요.
야마모토: '전도사'님에게 그런 말을 듣게 돼서 영광입니다. (웃음)
사토: 그러니까 왜 자꾸 웃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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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사가 열정을 다해 전하는 '가여운 여행가방들'

--야마모토 씨의 이야기, 정말 도움이 되었네요.

사토: 야마모토 씨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보니 저도 여행가방의 고장 원인에 대해서 말하고 싶어졌습니다. 이 이상 야마모토 씨의 시간을 빼앗으면 고객분들의 귀중한 여행가방을 고치는 본업에 지장이 생길 수 있으니 여기서부터는 제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시라이시: 역시 전도사님, 배려 감사합니다. 그럼 한번 창고를 나가서 이야기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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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아, 즐거웠다...! 그럼 야마모토 씨에게 전해 받은 여행가방에 대한 열정을 제가 이어가겠습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전해졌나보네요.

시라이시:저도 몰랐네요.
사토: ...그럼, 제가 전해드리고 싶은 것은 가여운 여행가방들에 대해서입니다.

--가여운 여행가방들?

사토: 맞아요. 시라이시 씨는 아실 것 같은데 잠깐 거리를 둘러보면 여행가방을 잘못된 방법으로 사용하고 계신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시라이시: 그러네요. 정말 많습니다.
사토: 잘못된 방법으로 사용하게 되면 당연히 망가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여행가방을 목격할 때마다 '아, 정말 가여운 여행가방이구나...!'하고 절로 시선을 돌리게 됩니다.

--...그렇군요. 예를 들면 어떤 사용법인가요?

사토: 먼저 이것.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사용한 적이 있을 것 같은데요. 시라이시 씨, 정말 마음이 아프지만 시연해주세요...
시라이시: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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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이거 잘못된 건가요!?

사토: 그래요!! 몰랐어요!?
시라이시: ま하지만 무리도 아니지요. TV 드라마 등을 봐도 대체로 이렇게 잡으니까요.
사토: 그렇네요. 게다가 4륜 여행가방은 안되지만 2륜이라면 괜찮다는 것도 오해를 주기 쉬울지도 모릅니다. 애석하게도 잡았을 때 보기도 좋아서 방송 등에 이렇게 등장하는 것도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백핸드 그립 스타일'은 4륜 여행가방에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포장상태가 좋지 않은 길이라 4륜으로는 주행하기 힘들어서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어쩔 수 없지만...

--그랬군요. 앞으로는 주의하겠습니다... 그런데 '백핸드 그립 스타일'이라는 명칭은 여행가방 업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말인가요?

사토: 알고 계시죠, 시라이시 씨?
시라이시:아...아니요.
사토: 무리도 없겠지요. 제가 최근에 생각해낸 이름이니까요.
시라이시:시라이시: 놀리지 마세요!
사토: 아, 미안.

--그래서 올바른 사용법은 어떻게 하나요?

사토: 정답은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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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이시: 4륜을 전부 지면에 붙이는 것이 정답입니다. 4륜인데 2륜 여행가방처럼 사용하면 마모된 부분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힘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여러 군데에 부담이 가해지게 됩니다.
사토: 그렇습니다. 좀 더 보태자면 손잡이의 가까운 쪽을 잡고 밀듯이 이동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 이 사용법의 명칭은 '워킹 도그 스타일'입니다.

--그렇군요. 그런데 '워킹 도그 스타일'이라는 명칭은 여행가방 업계에서는 자주...

시라이시: 알아서 판단해 주세요.
사토: 선수치셨네요. (웃음)

아직 끝나지 않은 '가여운 여행가방들' 이야기

사토: 구제해야 할 가여운 여행가방들은 아직 있습니다. 다음은 해외에서 일본을 찾아주시는 외국 여러분이 자주 하는 방법입니다. 이런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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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확실히 역 같은 데서 자주 보이네요.

시라이시: 이건 정말 위험합니다.
사토: 그래요. 이것을 저는 '빅뱅 쇼핑 스타일'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 이름(?)처럼 대량 구매를 해서 짐이 정말 많아진 분은 여행가방 2대를 사용해서 어떻게든 수납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본래 여행가방은 이렇게 겹쳐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밸런스가 나빠집니다. 게다가 짐이 많이 들어가 무거워진 상태라서 방향을 꺾거나 전철을 타고 내릴 때 등의 상황에서 여행가방에 강한 원심력이 가해져 떨어질 위험성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큰 사고가 날 수도 있겠네요...

시라이시: 특히 도심부에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더욱 위험합니다. 여행가방 안에는 다른 여행가방 손잡이에 걸 수 있는 종류도 있기 때문에 전용 케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네요.
사토: 계속해서 계단을 올라갈 때 하기 쉬운 이것. 시라이시 씨, 부탁드립니다.
시라이시: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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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하면 안 되나요!?

사토: 안 됩니다! 귀찮으면 나도 모르게 긴 손잡이를 잡고 당기듯이 들고 가기 쉬운데, 손잡이가 휘어질 염려가 있어서 하면 안 됩니다.

--몰랐네요...

사토: 이 모습이 제 눈에는 여행가방이 비명을 지르는 것처럼 보입니다... 보고 있으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저는 '아파아파 스타일'이라 부릅니다.

--갑자기 명칭의 느낌이 바뀌었는데요...

사토: 세세한 것은 신경 쓰지 마세요. 바람직한 잡는 방법은 물론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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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제대로 긴 손잡이를 집어넣고 그립을 잡고 옮겨주세요. 그렇게 하면 애써 구매한 사랑스러운 여행가방이 다치지 않으니까요. 참고로 바람직한 잡는 방법의 명칭은... 음...

--안 떠오르면 말하지 마세요! 오히려 헷갈리니까!

사토: 아 그런가요? (웃음) 그럼 '제대로 들기'라고 하죠.
시라이시: 포기하셨네요. (웃음)

애정이 있기에 더욱 엄격한 여행가방 전도사

--'가여운 여행가방들' 시리즈는 이제 마지막인가요?

사토: 오늘은 이 정도로 해두죠. 한 개라도 더 많은 가여운 여행가방들을 구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시라이시: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두 분은 평소에도 자주 함께 일을 하셨지요?

시라이시: 그렇네요, 사토 씨한테는 항상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사토 씨의 첫인상은 어땠나요?

시라이시: 실은 전부터 여행가방의 전도사의 소문은 익히 들어서 저는 일에 굉장히 엄격하고 조금 무서울 것 같다고 상상했었습니다.
사토: 그랬어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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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이시: 시라이시: 네, 하지만 실제로 만나보니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웃음) 제안한 내용에 대해 개선점 등을 바로 지적해주셔서 정말 도움이 됩니다. 게다가 사토 씨가 실제로 사용해보고 나온 지적이라 정말 리얼하고 정확합니다. 여행가방 애호가만의 날카로운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토: 시라이시 씨를 포함해, siffler사는 정말 발상이 풍부해서 같이 일을 하고 있으면 저에게 없던 자극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즐겁습니다. 예를 들면 방금 '가여운 여행가방들'을 알려드릴 때에 사용했던 여행가방은 그립 마스터라고 하는 기능을 탑재한 여행가방인데 이 제품은 그립이 상하로 붙어있어 지금까지 없던 획기적인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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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fler ESCAPE'S GripMaster 탑재 모델 B5225T-58 52L
27,000엔+세금 별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려주실 수 있나요?

사토: 이 여행가방은 실제로 사용해보면 조금씩 그 장점을 알 수 있는 제품입니다. 예를 들어 차의 트렁크에서 꺼낼 때 편하지요. 그리고 열차의 짐칸, 공항의 수하물대에서도 꺼내기 편합니다.
시라이시: 사토 씨에게 듣고 공감했지만 평소보다도 적은 힘으로 옮길 수 있어 이 상하 핸들은 특히 여성분들에게 편리한 기능입니다. 그래서 사토 씨에게 조언을 받아 좀 더 여성스러운 디자인도 제작 중에 있습니다.

--그렇군요!

사토: 저 같은 사람의 의견을 참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라이시: 물론 전도사님의 의견이니까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사토: 아하하하하!
시라이시: 후후후후.

--어, 갑자기 뭔가요? 닭살 돋네요...

사토: 아니, siffler사와는 함께 좋은 여행가방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시라이시: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굉장한 열정이네요, 그건 다행입니다.

사토: 자 보세요. 저녁놀이 아름답지 않습니까!
시라이시: 아 정말이네요! 밖에 나가봐요!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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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저 저녁놀에 맹세하지. 여행가방과 여행가방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밝은 미래를 만들겠어!
시라이시: 네, 만들어봐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전도사님!
사토: 저야말로!!!

--(이거 뭐지...).

오늘은 여기까지. siffler사 여러분의 뜨거운 마음이 담긴 여행가방을 손에 들어보시고 소중하게 애착을 갖고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회는 드디어 최종화! 인기 여행가방 브랜드의 회의실에서 여행가방 사랑이 넘치는 용자들이 모여...!?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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