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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병부터 시작해 100주년! 조지루시에게 올여름 추천하는 물병이 뭔지 물어봤습니다!

보온병부터 시작해 100주년! 조지루시에게 올여름 추천하는 물병이 뭔지 물어봤습니다!

키친
01-06-2018

지금 시기에 중요해지는 물병이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물병을 장면에 맞게 사용하는 분이 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이번에는 2018년에 100주년을 맞이한 일본 물병 메이커의 선구자 '조지루시 마호빙'의 야마모토 씨(사진 우)와 야마다 씨(사진 좌)에게 최근의 물병 업계의 트렌드나 추천 물병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 분명 여러분도 진화된 물병이 갖고 싶어질 겁니다!!

정착된 '마이 보틀' 문화. 지금부터의 키워드는 '다양한 물병 사용하기'.

-오늘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1805zojirushi_kao-01.jpg잘 부탁드립니다!

-갑작스럽지만 두 분은 평소에 물병을 사용하고 계시나요?

1805zojirushi_kao-01.jpg물론 사용하고 있습니다. 역시 직접 사용해보지 않으면 장단점을 알기 힘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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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사업부 부매니저 야마모토 신고 씨

1805zojirushi_kao-02.jpg저는 마이 보틀을 5개 갖고 있어서 상황에 맞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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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부 야마다 슈헤이 씨

-네!? 5개나요!?

1805zojirushi_kao-02.jpg네. (웃음) 일을 위해서인 것도 있지만 굳이 말하자면 단순하게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어떤 식으로 구분해 사용하시나요?

1805zojirushi_kao-02.jpg예를 들면 커피용, 차용으로 나누거나 합니다.

1805zojirushi_kao-01.jpg야마다 씨처럼 5개를 구분해 사용하는 것은 꽤나 헤비 유저이지만 1개만이 아니라 복수의 마이 보틀을 나눠 사용하는 분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구분해 사용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음료의 온도나 향에 따라 구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양한 종류의 보틀이 있으니까요.

-그렇군요! 음료별로 전용 마이 보틀을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네요.

1805zojirushi_kao-01.jpg애초에 1인당 1개의 물병을 가지는 '마이 보틀'이 정착한 것도 최근의 일로 10년 전까지는 아직 그렇게까지 침투되지 않았습니다. 물병이라고 하면 가족끼리 큰 1병을 공유하거나 아이들이 소풍이나 체육활동을 할 때 사용하는 이미지가 있었지요.

-지금에 와서는 1인당 1병이 당연해졌지만 듣고 보니 정말 그렇군요.

1805zojirushi_kao-01.jpg변하기 시작한 것이 2000~2005년 무렵입니다. 페트병의 보급으로 직접 마시는 것이 편리하다는 사실을 많은 분들이 알게 되었죠. 거기서 조지루시나 물병 업계 전체에 마이 보틀 개발에 몰두하게 된 것입니다.

1805zojirushi_kao-02.jpg그 시초로 조지루시는 2006년부터 '마이 보틀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그중 하나가 개인 경영 카페나 일본차 전문점 등과 협력해서 만든 '급차 스폿'이라는 것입니다.

-급차 스폿...?

1805zojirushi_kao-02.jpg급차 스폿에 등록된 카페나 찻집 등에 마이 보틀을 들고 음료를 주문하면 그 병에 넣어줍니다. 종이나 플라스틱 컵과 달리 냉기나 온기를 지켜주기 때문에 마시기 좋은 온도를 장시간 유지해줍니다. 이 캠페인에 협력하는 가게도 착실하게 늘고 있어 지금은 전국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여름에 실시하는 인기 야외 음악 페스티벌의 회장에도 급차 스폿을 설치하고 있어 거기에 마이 보틀을 들고 가면 무료로 급차를 해줍니다.

-그런 캠페인을 통해서 지금의 '마이 보틀' 문화가 생긴 것이군요.

1805zojirushi_kao-02.jpg덕분에 꾸준히 노력한 보람을 느꼈습니다...!

1805zojirushi_kao-01.jpg앞으로는 아까 말씀드린 '다양한 물병 사용'에 편리한 마이 보틀이나 각자의 복잡한 취향에 맞는 마이 보틀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예를 들면 디자인도 최근에는 종류가 늘어나고 있어 분명 마음에 드는 보틀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마니악하게 만들어 '쾌적함'을 '당연'하게

-조지루시의 추천 물병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실 수 있나요?

1805zojirushi_kao-01.jpg네, 먼저 소개해드리고 싶은 것은 발매 이후 호평을 받고 있는 '스테인리스 머그 'TUFF''시리즈의 원터치 오픈 타입(SM-SD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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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루시 마호빙 스테인리스 머그 'TUFF' 좌: SM-SD36 2,980엔+세금 별도/우: SM-SD48 3,280엔+세금 별도

-특징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1805zojirushi_kao-01.jpg먼저 '스테인리스 머그 'TUFF''시리즈는 정말 가볍고 휴대하기 편합니다. 이쪽은 0.48L 타입으로 약 205g, 0.6L 타입은 약 235g, 그리고 가장 작은 0.36L 타입은 약 170g입니다. 당분간 물병을 사용하지 않았던 분이 손에 들어보면 놀랄 것입니다.

-오, 확실히 가볍군요! 그런데 이렇게 작은데 제대로 보온•보냉이 가능한가요?

1805zojirushi_kao-01.jpg물론 보온•보냉도 제대로 되니 걱정하지 마세요. (웃음) 0.48L 타입이라면 20℃±2℃의 실내 온도에서 보온 효과로 95℃±1℃의 열탕이 6시간 뒤에도 71℃ 이상을 유지합니다. 보냉 효과도 4℃±1℃의 냉수가 6시간 뒤에도 8℃ 이하를 유지합니다. 사용 환경에도 따르지만 아이스커피와 얼음을 아침에 넣어두면 저녁쯤까지 얼음이 남아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굉장해요, 마시기 좋은 온도가 계속 유지되는군요...!

1805zojirushi_kao-02.jpg거기에 더해, 본체에 결로 현상이 생기지 않는 것도 포인트입니다. 차가운 페트병을 책상에 놓아두면 물기로 옆에 있는 자료가 젖기 쉬운데요, 이 제품은 그런 걱정도 필요 없습니다. 가방에도 안심하고 넣으실 수 있습니다.

-원터치 오픈에는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1805zojirushi_kao-01.jpg원터치라고 하면서 잠금 해제는 양손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도 많지만 이 제품은 한 손으로 제대로 잠금 해제할 수 있어 편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버튼을 누른 채로 두면 뚜껑이 약간 열린 채로 멈추는데 왜 그런지 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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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왜일까요, 모르겠네요...

1805zojirushi_kao-01.jpg특히 따뜻한 음료를 넣으면 보틀 안에 증기가 차서 압력이 올라갑니다. 그렇게 되면 뚜껑을 열 때 필요 이상으로 세게 열려 음료가 튀어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살짝 열어지는 것으로 내부 압력을 낮춰서 음료의 분출을 방지합니다.

-그렇군요...!

1805zojirushi_kao-01.jpg이외에도 여기 '에어 밴드 구조 입구'도 포인트입니다. 기세 좋게 마시려고 하면 보틀 안에 공기가 들어가기 어렵게 되어 음료가 잘 나오지 않게 되는 경우가 있지만 음료 입구와 별도로 공기가 통하는 길을 만들어주는 것으로 보틀 안에 공기가 들어가기 쉽게 되어 순조롭게 마실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굉장해요...세밀한 점까지...!

1805zojirushi_kao-01.jpg매일 사용하는 것이라 아무리 조그마한 압력이라도 축적되면 커지게 됩니다. 그래서 너무 세밀하다 싶은 부분까지도 제대로 만들어서 고객님들이 쾌적한 사용을 당연하게 여길 수 있도록 의식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발상'이 아이디어의 열쇠

-이외에도 추천하는 상품을 알려주세요.

1805zojirushi_kao-02.jpg같은 '스테인리스 머그 'TUFF''시리즈인 스크루(넓은 입구) 타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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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루시 마호빙 스테인리스 머그 'TUFF' 좌: SM-ED20 2,280엔+세금 별도/가운데•우: SM-LB36 2,434엔+세금 별도

-이 제품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1805zojirushi_kao-02.jpg이 타입의 특징은 뭐라 해도 넓은 입구입니다. 음료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서 마실 수 있어 따뜻한 음료를 안심하고 마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음료의 향도 퍼지기 쉬워 향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조지루시 보틀은 전부 '내면 불소코팅'을 실시하고 있는 것도 포인트. 냄새나 얼룩이 남기 힘들고 씻기 편하기 때문에 언제나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1805zojirushi_kao-01.jpg또한 더욱 세밀한 관점에서 보면, SM-LB형은 '마개•패킹 분실 방지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게 어떤 것인가요?

1805zojirushi_kao-01.jpg패킹 부착을 잊어버리지 않게 하기 위해 애초에 패킹을 뚜껑에 끼우지 않으면 스토퍼가 걸려 조립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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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의 전환이네요! 왜 이런 설계를 하려고 생각하셨나요?

1805zojirushi_kao-01.jpg패킹 관련 트러블로 패킹을 달지 않고 뚜껑을 닫게 되어 내용물이 새어나간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고객님이 패킹을 깜빡해서 일어난 일이지만 저희도 직접 사용할 때에 이런 케이스가 있는 것은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이런 트러블을 구조적으로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이런 설계를 한 것입니다.

-그렇군요...생각이 깊네요...!

1805zojirushi_kao-02.jpg한편, 여기 더 작은 타입의 SM-ED20형은 200ml 들어가지만 업무 중에 머그컵으로 사용하는 분도 많습니다.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어 특히 회의가 많은 분에게 편리합니다.

-확실히 이 작은 사이즈가 적당할 것 같네요.

1805zojirushi_kao-02.jpg또한 특히 여성분은 그날의 패션에 따라 가방도 바꾸지요. 그럴 때 가방의 크기에 맞게 사이즈가 다른 것을 여러 개 가지고 계신 분도 있습니다.

1805zojirushi_kao-01.jpg게다가 평소에는 스크루 타입으로, 운동할 때는 원터치 타입과 같은 이도류의 고객님도 계십니다.

-여러 개 갖고 있으면 사용 방법도 다채로워지는군요! 하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말 세밀한 부분까지 정성껏 만들고 있다는 느낌인데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를 떠올리시나요?

1805zojirushi_kao-01.jpg'생활을 만든다'는 것이 저희 회사의 기업이념으로, 기업 슬로건은 '일상생활발상'입니다. 보온병 제작부터 출발해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하지만 이 긴 역사를 통해 항상 '고객님의 평소 생활'을 관점으로 생각하는 DNA가 회사 안에 정착해있어 그것이 아이디어를 생각할 때의 계기가 될 때가 많습니다.

-그렇군요, 매일의 생활을 철저하게 이미지하는 것이 중요하군요!

1805zojirushi_kao-01.jpg또한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단계에서는 몇 번이고 시작품을 만들어서 개량하는데 약 1년, 상품에 따라서는 수년에 걸쳐 정성을 다해 만듭니다. 왜냐하면 물병은 구조만 보면 굉장히 간단해서, 하나하나 부품까지 신경 쓰지 않으면 사용감이 크게 변하기 때문입니다.

1805zojirushi_kao-02.jpg감사하게도 저희에게 '안심', '온화함', '고품질' 등의 이미지를 가진 고객님이 많이 있는데 그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선배님들이 남겨준 기술이 있기 때문입니다. 101년째 이후에도 고객님에게 '구매하길 잘했다'고 여겨질만한 조지루시만의 안심•안전한 제품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맺으면서

어떠셨나요? 안심•안전을 바탕으로 개개인의 취향이나 장면에 맞게 진화해가는 조지루시 마호빙의 물병. 한번 사용해보면 꼭 그 편리함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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