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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한 잔을 찾아! 도큐핸즈 신주쿠점 4층 '한 잔의 커피 상점'의 무카이 점장님을 만나봤습니다.

맛있는 한 잔을 찾아! 도큐핸즈 신주쿠점 4층 '한 잔의 커피 상점'의 무카이 점장님을 만나봤습니다.

키친
10-05-2018

여러분은 도큐핸즈 신주쿠점에 새롭게 오픈한 6개의 상점(Shop In Shop)에 가보셨나요? 각 상점의 대표를 맡고 있는 '점장님'들은 모두 높은 전문지식을 갖고 있어 필요 이상의 지식까지 알려주는 열정적인 분들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4'한 잔의 커피 상점'의 무카이 점장님을 전격 인터뷰해봤습니다. 맛있는 커피를 맛보기 위해 멀리 떠날 정도로 활동적인 에피소드를 전해드립니다.

맛있는 커피의 기본은?

무카이 점장님, 오늘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신주쿠점 4층의 '한 잔의 커피 상점' 점주를 맡고 있는 무카이 타카히로입니다.

저기, 지금 뭐하고 계셨나요?
마침 커피를 끓이고 있었습니다. 언제나 이렇게 여기서 커피를 끓이고 있는데 흥미를 가진 손님들이 말을 걸어주시는 일이 많아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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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신경 쓰이네요...! 주로 어떤 손님이 찾아오시나요?
커피는 전국적으로 많이 마시는 음료라 정말 다양한 분들이 찾아오십니다. 10~80대까지 폭넓은 나이대로, 전문적인 지식은 거의 없지만 흥미가 있는 분들도 있는 반면, 프로에 뒤지지 않을 만큼 지식이 풍부한 분도 있습니다.

그렇군요!
고마운 것은 재방문하시는 고객님들이 많다는 것인데요. 혹시 집에서도 맛있는 커피를 끓이고 싶다고 생각하신다면 자주 가게를 찾아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처음 접하는 분들 중에 커피를 끓이는데 기술이 필요하고 어려워서 먼저 모양이라도 내보려고 비싼 커피 기구를 구매하려는 분이 계신데요. 먼저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저렴한 도구를 갖추고 커피를 끓이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기서 점차 스텝업해가는 것이 무리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구나!
참고로 집에서 커피를 끓이고 싶은 고객님에게는 핸드드립을 제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터치로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커피 메이커도 편리해서 좋지만 "내가 직접 끓이는"것에 관심이 있다면 끓이는 과정을 즐길 수 있는 핸드드립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더 즐거울 것입니다.

초심자를 위한 '맛있는 커피' 끓이는 요령이 있나요?
원두 가루의 신선함이 정말 중요해서, 방금 간 원두를 사용한 커피는 향이 전혀 달라 맛있습니다. 그래서 한 번에 원두를 대량으로 갈아 보존하지 않고 한 잔 끓일 때마다 원두를 가는 습관을 들이면 좋겠지요. 다음은 물을 따르는 방법 등이 있지만 이쪽으로 오시면 구체적으로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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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챔피언 카스야 씨에게 배운 것

커피 지식이나 트렌드 정보는 주로 어디서 얻나요?
메이커 관계자분과 만나서 정보 교환을 하거나 핸드드립 커피의 세계적인 대회 'World Brewers Cup'에서 아시아 최초로 세계 챔피언에 등극한 카스야 테츠 씨와 도큐핸즈는 인연이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알려주셨습니다.

카스야 씨에게 배운 중에 특히 인상에 남은 것이 있나요?
기술적인 것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고객을 대하는 방식이 참고가 되었습니다. 카스야 씨는 고객분들의 질문에 대해서 어떤 초보적인 것이라도 정성껏 제대로 된 근거를 가지고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그 설명이 정말 피부에 와닿기 때문에 물어본 쪽에서는 '그럼 시험 삼아 해보자!'고 할 수 있게 됩니다. 저도 그 자세를 참고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렇군요!
그리고 카스야 씨에게 최신 트렌드인 커피를 농축시킨 진액에 토닉워터나 리큐어 등을 혼합한 '커피 칵테일'을 배웠습니다. 커피라고 하면 아침이나 점심의 이미지가 있지만 밤에도 즐길 수 있는 커피로 화제를 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 있는 물건으로 많은 종류를 만들 수 있어, 저도 여러 가지 시험해보고 싶은 참입니다. 상점은 커피뿐만 아니라 술에 관련된 상품도 판매하고 있으니 신경 쓰이는 분은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최근에는 서드 웨이브 커피 등 개성 있는 커피가 주목을 끌고 있는데 무카이 점장님은 어떤 커피를 좋아하시나요?
언제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입니다만 잡다한 맛이 없이 차게 마셔도 맛있는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커피가 좋습니다.

연구를 위해 각지의 카페나 찻집에 가기도 하시나요?
자주 갑니다만 이건 예전부터 하고 있는 거라 일 떄문이라기보다는 취미 같은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체질적으로 1일 3잔 정도가 한계라서 아쉽지만 그렇게 많이 마시지는 못합니다(웃음).

마음에 드는 카페가 있나요?
최근 좋다고 생각한 것은 오모테산도에 있는 'KOFFEE MAMEYA'라고 하는 커피 원두 전문점입니다. 스태프분과 상담하면서 세계 각지의 원두부터 취향에 맞는 것을 골라 그걸로 커피를 끓여줍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하코네에 텐잔이라고 하는 온천지가 있는데 그곳 커피 코너에서 마신 커피도 맛있었습니다. 물이 신선하면 역시 다르네요.

다양한 지역을 다니셨네요!
전국 각지로 개성이 넘치는 카페가 있으니까요! 고객분들과도 '어디에 갔다'라든지 '어디를 추천'한다든지 하는 주제로 자주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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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커피를 끓이게 된 동기를 전해주고 싶다

무카이 점장님은 커피를 마실 때에 같이 경식이나 디저트를 먹기도 하나요?
먹습니다. 저는 정말 단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디저트를 자주 먹습니다.

특히 어떤 디저트를 좋아하시나요?
생크림입니다.

, 생크림?
네! 정말 최근에 극상의 생크림을 사용한다는 카페가 나가노현 고모로시에 있다고 들어서 가봤는데 우유의 향기가 날 정도로 신선해서 대만족이었습니다. 이 감동을 나눌 수 있는 생크림 마니아분과도 이야기해보고 싶네요(웃음).

열기가 전해져오네요...! 하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니 휴일은 거의 어딘가에 외출하실 것 같네요.
커피나 디저트 외에도 철도 마니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전철에 몸을 싣고 여기저기 가는 것이 좋습니다.

좋아하는 전철을 타고 좋아하는 커피를 마시러... 정말 최고네요!
철도도 커피와 같이 어떤 것도 개성이 넘쳐서 질리지 않습니다! 어떤 것도 오랫동안 이어질 취미가 될 것 같습니다(웃음).

철도와 커피, 의외의 공통점이 있었네요...! 무카이 점장님, 마지막으로 점장으로써 앞으로의 목표나 신념을 들려주세요!
점장으로써 이루고 싶은 것은 간단한데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맞는 '맛있는 커피' 만들기의 동기를 전해줄 수 있는 장소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퇴근길에도 휴일에도 언제든지 편하게 들르셔서 나에게 맞는 맛있는 커피를 즐겁게 추구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느긋하게 커피를 끓이고 있으니 무엇이든지 말을 걸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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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으면서

어떠셨나요? 여러분도 도큐핸즈 신주쿠점 4층 '한 잔의 커피 상점'의 무카이 점장님을 만나보세요. 초심자 분도 마니아분도 꼭 새로운 발견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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